김천소방서가 전국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주입시켜 주택화재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119소화기타기 퀴즈대회'가 국민들의 인식고조로 주택화재를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김천소방서가 지난해 한해동안'주택화재예방 119소화기타기 인터넷 퀴즈방'을 운영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1만3천172명이 응모하여 그중 정답자 1만2천759명에 대한 추첨을 통해 107대의 소화기를 지급했다.
퀴즈 출제문제는 화재예방 및 발생시에 대처방법 및 신고요령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피요령 등에 대한 상식적인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석구 김천소방서장은 "지난해 여름 태풍'루사'의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수용된 컨테이너박스 137동과 취약영농시설물 등 총 264개소에 소화기를 지급했다"며 "앞으로 '1가구 1소화기 갖기운동'을 전개하여 화재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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