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감원 '네고대금 선송금' 금지

금융감독원은 각 은행에 수출물건이 선적되기 전에 수출대금을 기업에 먼저 융통해주는 '네고대금 선송금'을 금지하라는 지도공문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네고대금 선송금은 은행권의 오래된 관행으로 기업이 수출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수출이 무산될 경우 은행이 먼저 지불한 수출대금을 떼이는 금융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금지토록 했다"고 말했다.

네고대금이란 기업이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뒤 상대국 기업으로부터 받은 수출환어음을 은행에 팔아 회수한 돈이다.

◈BMW 인디비쥬얼 745i 출시

BMW코리아는 최고급 주문제작 차량인 BMW 인디비쥬얼 745i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BMW 인디비쥬얼 카'란 모든 내외장재 및 색상, 기타 편의장치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주문 생산하는 BMW 차량으로 국내에서 소개되는 BMW 인디비쥬얼 카는 745i모델이 처음이다.

차체 색상과 가죽시트, 차 바퀴 등을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문후 고객 손에 인도되기까지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며 가격대는 기존 745i모델(1억5천20만원)에 비해 옵션에 따라 4천만원 가량까지 높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10년간 무역업체 창업 15만개사

지난 91년 이후 10년간 창업한 무역업체는 약 15만개사로 섬유와 전기·전자 업종이 가장 많았으며, 창업 첫해 평균 수출액은 약 24만달러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91년부터 2001년까지 창업한 무역업체는 모두 15만4천272개사로 섬유관련 업체가 전체의 14.4%인 2만2천247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전자 14.3%(2만2천36개사), 기계 13.0%(2만103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창업 첫해 평균 수출액은 23만9천달러였으며, 5년 뒤 수출액은 102만달러, 10년 뒤에는 217만달러로 집계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