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선을 통해 제7대 대한산악연맹 대구시연맹 회장에 뽑힌 손익성(55·영진전문대 부학장)씨는 "민주적인 연맹 운영으로 연맹이 소수의 전문 산악인 단체라는 이미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부담없이 연맹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손 회장은 그 방안으로 회보 발행 횟수 증가와 대구 산악계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산악인 축제 방법 개선 등을 제시했다.
"연맹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가맹단체 홈페이지 제작도 지원할 것"이라는 손 회장은 대구시 체육회 이사로 경북학생산악연맹 대표상임위원과 대구·경북 대학산악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송회선기자 s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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