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불…불-봉산동 상가지역서 화재 10곳 태워 8천만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새벽 1시40분쯤 대구 봉산동 상가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커피숍, 사진관, 식당 등 상점 10곳을 태운 뒤 3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8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상가내 간이 화장실 환풍기 주변에서 불꽃을 봤다고 목격자가 말하고 있고 상가 천장부분이 많이 그을린 점을 중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4일 밤 11시 20분쯤 대구 신천4동 유창빌딩 지하1층 ㅅ가요방식 주점에서 불이나 가요반주기, 냉장고 등 87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목적자들의 말과 조리기구가 심하게 탄 점 등을 미뤄 튀김 기름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또 15일 새벽 1시30분쯤 신서동 ㄱ섬유 보일러실에서 불이나 2천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보일러실 순환탱크 위에서 연기가 났다는 경비원 김모(62)씨의 말에 따라 벙커C유 순환모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