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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다시 '뚝' 대구 -6, 봉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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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온이 뚝 떨어졌다.

15일 새벽 경북 북부지역에서 측정된 최저 기온은 봉화와 의성이 영하 14.3℃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으며 영주 영하 12℃, 안동 영하 11.1℃, 청송 영하 10.1℃, 예천 영하 6.1℃, 문경 영하 5.6℃, 상주 영하 5.1℃를 각각 기록했다.

안동기상대에 따르면 중부내륙지방이 고기압 중심권에 들면서 북부 산간분지의 겨울철 독특한 기상 상태인 복사냉각 현상이 나타나면서 새벽녁 기온이 예년 평균보다 4~6℃ 낮은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대구지역도 아침 최저 영하 6℃를 기록했다.

권동순·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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