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만화예술학교 김용운(충북·사진)씨와 홍익대 방정현(서울·사진)씨가 영남불교대학 불교만화연구소가 주최한 제2회 전국 불교만화공모전에서 연꽃특별대상과 연꽃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연구소는 15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접수한 만화공모전에 출품된 620명의 1천여점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26일 오전11시~오후1시 영남불교대학관음사 대법당에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회 및 작품집 출판 헌공식도 함께 열린다.
김씨는 '부처님을 찾아서'란 단편의 만화로, 방씨는 '콩콩이의 즐거운 불교여행'이란 제목의 단편으로 각각 대상자로 뽑혔다.
또 연꽃 최우수상에는 경북 출신의 호서대 우선영(경북)양이 '산사의 밤'이란 애니메이션으로, 동명 정보대 이훈·박정호(부산)군의 공동작인 '불심이'란 캐릭터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 4명, 작품상 1명, 장려상 8명, 특별상 3명, 참가상 13명이 선정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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