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신고된 커피메이커에서 기준치 이상의 카드뮴이 검출돼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경인지방청을 통해 수입 신고된 커피메이커를 검사한 결과 2개 업체 제품(1천515개, 2만9천254달러 상당)에서 카드뮴이 초과 검출돼 해당 업체에 반송할 것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네덜란드계 다국적 회사 필립스전자가 수입 신고한 자사 신제품(1천20개)에서 카드뮴이 기준(100㎎/㎏ 이하)보다 많은 300.6㎎/㎏이, 식품기구수입업체 구룹세브 코리아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제품(495개)에서 496.95㎎/㎏이 각각 검출됐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중 여과 필터 아래 연결관의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재질에서 카드뮴이 초과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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