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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3중충돌 한명 숨지고 넷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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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쯤 구미시 부곡동 경부고속도로(부산기점 182㎞ 지점)에서 서울쪽으로 달리던 25t 대형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 편에서 오던 8t탑차와 1t트럭을 덮치는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t탑차 운전자인 윤성우(41)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김모(32·대구시 서구 비산6동)씨 등 3대 차량 탑승자 4명이 중경상을 입고 구미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제빔 약 10t이 도로로 쏟아져 1시간30여분동안 부산쪽 통행이 중단돼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김천 강석옥·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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