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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60대 변시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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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2시30분쯤 대구 율암동에 사는 김모(63·여)씨가 자신의 집 출입문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5년 전부터 난소암으로 여러 차례 수술 등 항암치료를 받아오던 김씨가 최근 병이 악화되자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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