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한승주 총장서리)가 학내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5대 총장 공개모집에 10명이 응모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 김병관)은 16일 제15대 총장 후보 공모 마감결과10명의 고대 교수가 교수 추천으로 총장직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한 교수는 노동부장관을 역임한 김호진 행정학과 교수, 법대의 김일수, 이기수 교수, 이만우 경제학과 교수, 김현구 역사교육과 교수, 이춘식 동양사학과 교수, 김학렬 생명과학부 교수, 이준상 의과대 교수, 최영상 화학과 교수 그리고 어윤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응모가 예상됐던 외부 인사들은 총장직에 응모하지 않았다.
고려대는 지난해 12월초 열린 이사회에서 총장 선임규칙을 개정, 종전 총장직선제에서 총추위에서 추천한 후보 2, 3명중 한명을 법인 이사회가 최종 선임하는 간선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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