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가 17일 편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계명대의 경우 일반편입 664명 모집에 2천844명이 지원,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사편입에는 370명이 지원, 1.48대 1로 나타났다.
간호학부 특별편입과정은 4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2.88대 1, 일반편입 취업자전형은 64명 모집에 352명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는 일반편입 정원 155명에 958명이 지원,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복지학부(야간)가 29.5대 1, 영어교육과 24대 1, 패션주거환경디자인학과군이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보다 편입 지원자가 소폭 늘어난 대구가톨릭대는 일반편입 450명 모집에 1천704명이 지원, 3.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81명을 뽑는 학사편입에는 677명이 지원, 3.71대 1로 나타났다.
학사편입의 약학부 제약학전공이 3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해 87대 1, 일반편입 약학전공이 2명 모집에 146명이 지원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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