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 제적부 전산화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양시는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부터 11개 읍.면 및 임천출장소에 있는 제적부 76만4천건에 대한 전산화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제적부 전산화 사업을 추진, 1차 2천900만원의 사업비로 시본청(동지역)에만 전산화를 완료, 현재 시행중에 있다.

올해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10월까지 완료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민원인이 필요한 제적 등.초본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밀양.최봉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