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자위대 훈련장 증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방위청은 육상자위대가 다른 나라의 게릴라 등 특수부대와 맞서 싸우는 전투상황을 시뮬레이션한 시가지 전투장을 증설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현재 건설중인 육상자위대 동부방면대(方面隊)에 추가해 북부, 동북, 중부, 서부의 4개 방면대에도 시가지 전투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방위청의 이런 계획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사태에 대비한 무장공작원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방면대는 육상부대의 최대 단위로, 자위대는 현재 홋카이도(北海道)로부터 오키나와(沖繩)에 이르기까지 5개 방면대 체제를 갖추고 있다.

방위청이 오는 2005년 완공예정인 동부방면대 훈련장 건설계획에 추가해 나머지 4개 방면대에도 훈련장을 추가 건설키로 함으로써, 전국 방면대에 모두 훈련장이 들어서는 셈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