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도 얻고 건강도 지킵시다".
상주시는 지역민들이 점차 고령화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성인병과 영농작업시 전염되기 쉬운 풍토병에 대한 예방교육을 새해영농설계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읍면을 순회, 실시하는 새해 영농설계 교육은 개방화 시대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기술교육은 물론 성인병 및 풍토병 등 건강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건강교육은 고혈압, 당뇨, 뇌혈관, 만성퇴행성 등 질환의 증가에 따른 예방요령과 합병증 예방요령 등이다.
특히 영농교육은 피부노출과 관련, 영농작업시 전염되는 유행성출혈열, 쓰쓰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 풍토병의 전염경로와 증상, 예방요령도 겸해 고급 영농정보의 습득과 건강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줘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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