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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설 밀수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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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설·대보름을 앞두고 농수축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밀수가 늘어날 것에 대비, 다음달 15일까지 4주동안 주요 농수축산물의 반입·통관·유통단계 등을 입체적으로 추적, 점검한다.

지난해 설·대보름 기간 전국의 단속실적은 40건(금액 49억원)이며 주요 품목은 고추(22억원), 대두(13억원), 생강(7억원), 참깨(1억원), 곶감(7천만원) 등이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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