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와 대구보건대가 21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1천624명 모집에 7천981명이 지원,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영진전문대는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1천800여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육과가 11대 1, 간호과 10대 1, 국제관광계열 6대 1 등 경쟁률을 보였다.
2천17명을 모집하는 보건전문대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2천50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6.2대 1로 나타났다.
간호과 13.6대 1, 물리치료과 11대 1, 보건행정과 11.5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전문대 일반전형 원서접수 마감은 영남이공대와 대경대가 22일, 경동정보대, 경북외국어대 24일, 계명문화대.경북과학대 25일, 미래대 28일, 대구과학대.대구산업정보대 29일이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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