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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살해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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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2일 알고 지내던 여자를 살해한 혐의로 모 버섯농장 직원 최모(37.경주시 서부동)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1일 새벽 2시10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어느 원룸에서 가정주부(40)를 목졸라 살해한 후 7시간이 지난 오전 9시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는 것.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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