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내정된 문재인 변호사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동지적 관계에 있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개혁성향 법조인이다.
문 내정자는 지난 82년부터 노 당선자와 변호사 사무실을 함께 운영하며 민주화운동을 함께 해온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 게 당선자측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때 노 당선자는 문 내정자를 부산시장 후보로 추천했을 정도로 신뢰가 깊고, 그와 함께 일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문 내정자는 지난 13일 노 당선자와 만나 민정수석의 역할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고, 당선자 주문에 따라 서울에 상주하면서 인수위 일부 인사들과 함께 부패척결, 인사시스템 쇄신, 검찰.경찰개혁 방안 등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거제(50) △경희대 법학과 △사시 22회 △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민변 대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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