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정부 총리 고건씨 지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2일 고건 전 총리를 차기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했다.

신계륜 당선자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직인수법이 통과된 직후 정부청사 별관 인수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 총리 지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노 당선자는 빠르면 23일 고 총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를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며, 국회는 내주초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해 2월 중순까지 청문절차를 완료하게 되지만 국회 임명동의안은 노무현 당선자가 내달 25일 취임한 뒤 처리된다.

신 비서실장은 "노 당선자는 오늘 국회를 통과한 인수법에 따라 정식으로 고건 전 서울시장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다"며 "노 당선자는 오늘 오전 고 전 시장에게 전화해서 총리 후보 지명사실을 통보해 수락을 받았으며, 앞서 지난달 대선 직후신라호텔에서 만나 국정전반을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