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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세관 설 대책 24시간 통관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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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설 연휴를 맞아 수출입 화물의 적기 선적 및 수출용 원자재의 차질없는 공급을 위해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을 '수출입 화물 통관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신속통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관은 '24시간 상시 통관지원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자금사정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1주일간을 '관세환급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저녁 8시까지 연장근무토록 하는 등 지원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기간에도 전산시스템을 정상 가동하는 한편, 긴급수출품목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구두로 요청하면 임시 개청을 허용할 방침이다.

특히 우범성 정보가 없는 한 품목 검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수출품의 제조 및 적기 선적에 필요한 수출용 원자재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통관시켜 주기로 했다.

한편 구미세관에서도 수출입 화물 통관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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