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관이 지난해 10월 피의자 사망사건 당시 서울지검에서 조사를 받다 도주했던 파주 S파 조직원 최모(30·구속)씨의 수갑을 풀어준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3부(정기용 부장검사)는 22일 동네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최씨의 수갑을 풀어주고 도피를 방조한 혐의(범인도피)로 경기 모경찰서 소속 김모(34)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최씨를 승용차에 태워 김 경장이 근무하는 파출소와 경찰서까지 데려다 준 허모(39)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경장은 작년 10월25일 밤 9시께 서울지검 특별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다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난 최씨의 연락을 받고 만나 경찰서에서 가져온 열쇠로 최씨의 왼쪽 손목에서 수갑을 풀어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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