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건 옴부즈맨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원 이용과 관련해 환자나 보호자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보건 옴부즈맨'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참여복지' 실현을 위해 '보건 옴부즈맨'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 옴부즈맨은 특진 등 의사선택에서부터 예약과 검사, 진료, 수술, 투약 등 병원 이용 전과정의 민원을 상담해주고 환자와 병원 사이의 분쟁 조정도 맡게 된다.

복지부는 구체적 시행 방안이 마련되는대로 300병상 이상 대형 병원 290곳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옴부즈맨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의학적, 법률적 전문성과 자격 기준, 보수 등에 관해 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환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순히 병동이나 수속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상담과 중재에 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면서"옴부즈맨에 대한 보수를 병원, 보험, 국가 중 누가 부담하느냐에 따라 제도의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