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 강 추락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밤 8시40분쯤 포항시 효자동에서 종합운동장 쪽으로 달리던 프라이드베타 승용차가 연일대교 아래 하수종말처리장 앞에서 1m 아래 강으로 추락, 운전자 최모(49·여·경주시 양월리)씨가 숨졌다.

경찰은 전날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은 상태에서 최씨가 밤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