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3일 북핵문제의 유엔 안보리회부를 결의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는 연기되지 않았다면서 북핵현안은 예정대로 안보리에 회부된다고 밝혔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핵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IAEA 특별이사회는 당초 특별한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회의일정이 합의되거나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연기된 게 아니다"며 북핵현안은 예정대로 유엔 안보리에 회부된다고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존 볼튼 미국 국무차관이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중국은 북핵현안의 유엔안보리 회부에 반대의견을 제기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은 IAEA 이사회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북핵현안이 안보리에 회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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