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해외거주 자국민 철수 준비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해외 거주 자국민에 대해 전쟁 등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류국에서 비상 소개할 태세를 갖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24일 밝혔다.

수전 피트먼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의 조짐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가 전 해외 공관에 전문을 보내 관할지역의 미국인이 자연재해, 테러 등 비상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피트먼 대변인은 이 전문은 해외 체류 미국민들이 처방약과 여권 등 문서의 구비와 충분한 식량을 비축하도록 하는 등의 권고 사항을 담고 있다면서 "미국민은 필요하다면 체류국을 재빨리 떠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를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이와 관련해 이 같은 조치가 꼭 이라크 전쟁이 임박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재외 국민들에게 일상적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상기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지시가 나온 시점과 전쟁 가능성이 전혀 무관한 것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