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구자용(화원초교 6년)이 23일 서울 JEI 재능교육빌딩에서 열린 제1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구자용은 지난해 팀을 소년체전 등 전국대회 2관왕으로 이끈 실력과 성장 가능성 등에서 심사위원회(위원장 장원직 대한축구협회 경기위원장)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자용은 대륜중으로 진학할 예정이지만 프랑스나 브라질 프로축구단의 유소년축구클럽으로 유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8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제정된 차범근 축구상은 이동국(4회), 박지성(5회), 최태욱(6회) 등 국가대표선수들이 수상한 바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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