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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군 택시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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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는 25일 미군 캠프워커 헌병중대 소속 크리슈토프 놀란(21) 상병을 검거해 미군 당국에 인계했다.

놀란 상병은 25일 새벽 0시10분쯤 대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의 보닛 위에 이유없이 올라가 행패를 부리고 기사(45)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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