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방본부와 유족들은 소방헬기 사고로 숨진 유병욱(39·소방위) 조종사 영결식을 오는 28일 오전 대구소방본부에서 열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자치부는 유 조종사의 국립 묘지 안장 신청을 24일 국방부에 제출했다.
또 함께 숨진 루친스키(49) 조종사의 사체는 헬기 제작사인 시비드닉사 관계자들에 의해 오는 29일쯤 서울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소방본부 자체 사고조사 위원회는 24일 가진 첫 회의에서 건교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 헬기 구입 대행사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 제작사인 폴란드 시비드닉사 등의 관계자가 참가하는 합동조사팀을 가동키로 하고, 운항팀·정비팀·관제팀·판독팀 등 4개로 나눠 16~20명으로 팀을 구성키로 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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