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쯤 대구역 옆 철로육교 밑에서 육교 계단설치 공사때문에 출근길 교통 정체가 심하게 빚어져 시민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대에 정체가 심한 이곳에 2차로까지 막히자 정체가 극심, 운전자들은 "교통량이 적은 일요일을 놔두고 왜 월요일 출근길에 공사를 시작했느냐"고 비난했다.
공사를 맡은 롯데건설 관계자는 "원래는 26일 공사할 계획이었으나 눈비가 내려 작업을 못했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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