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의 전당 내년부터 매달 아트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술품이 직거래되는 아트페어가 내년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매달 열린다.

김순규 예술의전당 사장은 "내년 1월부터 정기 아트페어가 다달이 열리게 된다"면서 "이를 위한 세부계획을 현재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술의 전당이 구상중인 아트페어 개최 방안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자체 전시공간인 한가람미술관에 장이 서게 한다는 것.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작품을 거래하게 할 방침이다.

한국화랑협회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되 판매작품에 대해서는 일정 수수료를 받는방식으로 행사를 꾸려나가게 된다.

아트페어 마지막 날은 경매일로 정해 미술품 거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게 할 예정. 1년에 한 차례 정도는 국제아트페어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이와 함께 한가람미술관이 재개관되는 8월부터는 폐관시간을 현재의 오후 5시에서 8시로 늦춘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적 제약 때문에 관람이 용이하지 않은 직장인과 학생들을 미술관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관람객들에게도 전시 구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