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북경대학 등...2월20일부터
매일신문사는 중국의 수도 북경의 명문대학과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2003 중국 명문대학·문화유적 탐방단'을 모집합니다.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적과, 신문화운동의 중심지이며 중국 지성의 요람 북경대학, 이공계 계열의 대학으로 중국 최고의 명문인 청화대학을 찾아갈 것입니다.
WTO 가입, 2008 하계올림픽 유치, 2010 상해 세계박람회 개최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가늠하는 기회가 될 이번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기간(3박4일):2월20일(목)~23일(일)
▶탐방지:북경 일원(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 및 북경대학, 청화대학
▶참가비:1인당 590,000원(비자 및 여권발급비는 별도. 참가비에는 탐방관련 제비용과 가이드 봉사료, 보험, 공항세 등 부대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청마감:선착순 30명
▶신청 및 문의
◇매일신문사 문화사업부
053)251-1414∼5
◇예일관광 예일기획
053)428-2400
▶주최:매일신문사
▶주관:예일관광·예일기획
▶후원: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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