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의 수비수 김대수(28·183㎝·74㎏·사진)가 가장 먼저 대구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대구FC는 28일 지난 시즌까지 대전 시티즌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김대수를 영입하기로 대전 시티즌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륜고, 울산대 출신의 김대수는 대전 시티즌 창단 멤버로 성실하고 파이팅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5일 대구FC의 동계훈련에 합류한 김대수는 주전 수비수로 기용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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