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 지방분권기획단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방분권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행정기관의 관련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동구청 기획단은 제도.조직.재정.사무연구.주민복지 등 5개팀 15명의 실무자로 꾸려졌으며 지방분권에 대비한 제도 개선 등 2, 3개씩의 분권 연구과제를 설정해 매주 금요일 연구 결과 발표와 정기 토론회 등을 열 계획이다.

또 다음달 초 주민대표, 학계, 문화.여성.복지계, 구의회 등 관계자 15명으로 '동구 지방분권 추진 자문위'를 구성, 기획단의 자문에 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획단은 이런 과정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갖고 오는 3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동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홈페이지(www.dong.daegu.kr)에 '기획단 소식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방'을 개설했다.

임대윤 동구청장은 "지방분권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등 분권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분권에 따른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건설적인 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