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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1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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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41회 경북도민체전 개최 일정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로 연기됐다.

경북도 체육회는 지난 13일 경기력 향상위원회와 이사회 심의·의결로 도민체전 일정을 확정해 일선 시·군 체육회장과 경기단체장들에게 통보했으나 최근 대한체육회가 전국 소년체전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도민체전 일정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요구해 옴에 따라 1주일 가량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민체전을 준비해 온 영주시 체육회는 27일 정기총회를 가지고 차질없는 대회 준비와 일정 재조정에 나서는 한편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했다.

25개 종목에 모두 8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도민체전 종목별 경기장은 대회 개최지인 영주시에서 육상·축구·테니스·씨름·유도 등 21개 종목을 치르며, 농구는 안동, 수영·골프는 경산, 롤러는 구미, 배구·탁구와 군부경기는 예천 경기장을 이용한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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