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년 은행 금융사고 2400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년동안 은행권에서 일어난 금융사고 금액은 모두 2천43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금융사고 내역을 잠정집계한 결과 223건 2천4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건수는 12건 줄었으나 금액은 984억원이 늘었다.

사고건수는 줄었으나 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8월에 발생한 쌍용의 무역금융관련 사고가 1천137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유형별로는 횡령.유용이 104건(797억원)이었으며 현금피탈은 17건(5억원), 기타102건(1천633억원) 등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쌍용 관련 사고금액을 제외하면 지난해 사고금액은 1천29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3억원 감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