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은행권에서 일어난 금융사고 금액은 모두 2천43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금융사고 내역을 잠정집계한 결과 223건 2천4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건수는 12건 줄었으나 금액은 984억원이 늘었다.
사고건수는 줄었으나 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8월에 발생한 쌍용의 무역금융관련 사고가 1천137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유형별로는 횡령.유용이 104건(797억원)이었으며 현금피탈은 17건(5억원), 기타102건(1천633억원) 등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쌍용 관련 사고금액을 제외하면 지난해 사고금액은 1천29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3억원 감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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