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내화물 관련 계열사로 포항지역 최초의 1사 2노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주)포스렉 노사가 29일 올해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했다.
포스렉은 이날 신승근 사장과 이정형 제조부문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2003년 임협 조인식을 갖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유지 발전을 통해 경영성과를 향상시킨다는데 합의했다.
신 사장과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신뢰하면서 건전한 기업문화를 꽃피우자"고 상호 격려하면서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포스렉은 매년 노사합동 워크숍과 한마음 등반대회 및 노사화합 대토론회 등을 통해 대화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최근 7년 연속 무교섭으로 협상을 매듭지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