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크릴아미드 식품 암발생과 무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자튀김 등 튀긴 식품에 함유된 아크릴아미드는 암 발생과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웨덴 스톡홀롬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하버드 공중위생 대학원의 연구진들은 암 전문지 '브리티시 저널 오브 캔서'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크릴아미드를 다량 함유한 식품과 대장·방광·신장 등의 암 발생 가능성과의 연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진은 암환자 987명과 정상인 538명을 대상으로 아크릴아미드가 검출됐던 감자튀김, 빵, 비스킷 등 188가지 식품을 얼마나 자주 먹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크릴아미드가 다량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해도 암 발생률이 높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