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세아동 호흡곤란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새벽 4시50분쯤 남구 대명9동 김모(37)씨의 아들(8)이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최근 감기 증세로 약을 먹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사체를 부검해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