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빛으로 물든 의상".
한국의류학회 대구경북지회는 17일 오후6시 패션갤러리 F&P에서 제3회 천연염색 의상초대전과 미니 패션쇼를 연다.
이번 초대전에는 10여명의 의류 관련 교수들이 참가, 감물로 염색한 천으로 제작한 의상 20여점과 염색포들을 선보인다.
감물 염색은 감을 으깨어 즙을 내고 그 액에 천을 넣고 염색한 후 햇볕에 말리는 방법.
전시되는 옷은 면, 마, 실크 등의 천을 소재로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했다.
한국의류학회 대구경북지회장 이연순 영남대 교수는 좬천연염색은 환경친화적이고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좭면서 좬일반인들에게도 천연염색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좭고 밝혔다.
의상 전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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