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사와 의성군 봉양자율방범대가 주최한 제26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 민속놀이 큰잔치가 21일 오전 10시30분 경북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 남대천 변에서 열렸다〈사진〉.
우리 민족 고유의 미풍양속과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회장인 매일신문 정재완 사장을 대신해 김정길 부사장과 최종성 경북북부지역본부장을 비롯 김용구 봉양자율방범대장·정창화 국회의원·정해걸 군수·각급 기관·단체장·선수·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연날리기 부문
▲왕중왕 △대상 안영도(52·부산시)
▲싸움연 △1위 윤태식(47·경남 진주시) △2위 우상욱(69·서울시) △3위 박찬영(48·경남 진주시) △장려상 김광진(53·부산시)
▲창작연 △1위 고웅배(58·경기도 수원) △2위 김성화(55·대구시) △3위 김석병(71·대구시) △장려상 김인규(67·진주시)
▲초등부 높이 올리기 △1위 이찬희(도리원초교 5년) △2위 전준모(경산시 하양) △3위 오구호(〃 4년) △장려상 배천환(〃 5년)
◇종합성적
△대상 의성군 봉양면 사부2리 △종합우승 〃 안평2리 △준우승 〃 구산2리 △종합3위 〃 분토2리 △감투상 〃 장대리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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