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정병양 대구시새마을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병양(54) 대구시새마을회 신임 회장은 "새마을 운동을 더불어 잘살기 위한 봉사단체로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변호사회 제1부회장인 정 회장은 생활정보지 '대구교차로' 대표와 대구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여왔다.

경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부인 이송애(48)씨와의 사이에 2남. 취미는 골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