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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이찬우(43) 신임 대구지법 김천지원장은 "재판 업무 및 등기 업무의 전산화에 우선 노력하는 한편 시민들이 항상 쉽게 찾고, 직원들은 좋은 기분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법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이 고향인 이 지원장은 경북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시 25회로 경주지원·대구고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취미는 테니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황중구 새마을운동 울릉지회장

황중구(50) 제9대 새마을운동 울릉군지회장은 "제2 새마을운동 정착을 위해 현장중심의 일선조직 활성화와 지도자 정예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황 지회장은 포항동지상고, 대경대를 졸업하고 20여년간 수산물 유통업을 해오면서 울릉청년회의소 회장, 새마을문고 회장 등을 맡아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부인 천명신(44)씨와 1남. 취미는 등산.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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