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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 작업중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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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30분쯤 포항시 발산1리 앞 1마일 해상에서 마산리 선적 해영호(0.69t)가 정치망 작업 중 침몰돼 선원 이만기(44)씨가 실종됐다.

포항해경은 경비정 3척과 해군함정 2척, 해병대 수중수색요원 11명을 지원받아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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