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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붐' 대구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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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벤처 류엔터테인먼트(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입주)가 만든 온라인 캐주얼 게임 '배틀붐'이 지방게임사로서는 최초로 우리나라 대표적 게임유통회사인 써니YNK를 통해 서비스된다.

지난 1월 말 맺은 계약 조건도 개발비를 충분히 건질 수 있는 계약금은 물론 수익금 배분에다 '+α '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는 게 류지수(29) 대표의 설명이다.

'배틀붐'은 귀엽고 엽기적인 8종의 캐릭터와 30여 종의 맵(게임장소) 중 하나씩을 선택, 자신의 공을 모두 상대 진영으로 넘기면 승리하는 단순한 전략게임이다.

따라서 초등생, 여성 등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온라인 아케이드형 액션게임. 또 한 대의 컴퓨터로 2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욱이 대기실은 친구 등록, 길드 가입, 사용자 정보, 쪽지 보내기, 친구 위치, 방 만들기를 비롯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정보교류와 편의성을 높였다.

류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99년 12월 설립해 '경영이 쉽다' 판매관리 프로그램과 '이미지 메이저' 병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판매하다 게임제작사로 전환, 온라인 게임 '넷 서바이벌', 삼성전자 '셀프와 함께하는 세상', 불교게임 '니르바나', 아동용 게임 '뽀리랜드' 등을 개발했고, 현재 웹게임 '아이헌터' 및 '테트리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053)627-0360.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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