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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종소환에도 불응 박재욱씨 강제구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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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설립한 경산 모 대학의 학교공금 6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내사를 받아온 한나라당 박재욱(64.경산/청도)의원이 10일 오후 또 다시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일과 6일 두 차례의 검찰 소환에도 응하지 않았다. 대구지검은 박 의원이 최종소환에도 응하지 않음에 따라 강제구인 등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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