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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비전투병 파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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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미국의 대이라크전 개전시 한국의 파병 등 대미지원 문제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4가지 지원방향을 논의했다"며 "비전투병을 지원하는 방향에서 검토될 것이나 규모에 대해선 확정된 게 없고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개전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우리나라는 미국의 결정 이후 대응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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