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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참사 추모 전자화보 서비스-매일신문 자회사 '클리오드'

매일신문 자회사인 (주)클리오드는 오는 19일부터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추모 전자화보를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와 네이버(Naver.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먼저 1부 '사고발생, 참사현장, 구조현장, 부상자'를 서비스 하고, 향후 2부 '현장감식, 현장수습, 분향소, 조문'과 3부 '장례, 시민추모, 실종자, 자원봉사'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화보는 전자북 형태로 뷰어가 필요없이 자동실행되어 보관 및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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