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디자이너 김선자(미쓰김테일러)씨와 김서룡(옴므)씨가 3월 26일부터 4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컬렉션위크'에 참가한다.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회원인 디자이너 김선자(29일 오후4시)씨는 'JOYFUL HEART'를 주제로 참가한다.
클래식한 복고적 성향을 강조한 이번 컬렉션은 화려하고 볼륨감이 강조되는 오뜨꾸띄르적인 의상을 67벌 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 실크, 니트 등의 소재에 비즈, 스팽글 등을 수공예로 직접 붙여 중세풍의 호화로운 실루엣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조화시켰다.
차세대 디자이너 그룹인 NWS(뉴웨이브인서울)의 회원 김서룡(31일 오후1시)씨는 '바르비종의 화가들'을 주제로 내추럴한 실루엣의 남성복 48점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컬렉션위크'는 기존 단체별로 분산 개최되던 패션컬렉션들이 서울컬렉션으로 통합된 것. KFDA(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SFAA, NWS 등 디자이너 단체와 개별 디자이너 54명이 2003/04 추동 시즌 흐름을 제시한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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