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 신설 왜관 IC 개통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0시부터 개통예정이었던 경부고속도로 신설 왜관IC가 인근주민들의 안전성 문제 제기로 개통이 일주일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영남1사업소에 따르면 "신설왜관 IC 개통을 앞두고 인근지역인 왜관읍 삼청리 본동 주민들이 마을진입의 문제점을 제기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민요구 사항을 수렴하려면 일주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청리 마을주민 30여명은 24일 신설IC 현장에 몰려와 "마을진입 불편 해소를 위해 신설되는 IC램프 옆에 진입도로를 신설해 달라"며 거센 항의를 벌였다.

한편 도로공사측은 당초 25일 자정부터 새로운 IC로 이전개통한다는 내용을 사전홍보했으나 개통이 연기된 사실은 제대로 알리지 않아 새로운 왜관IC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25일 새벽과 아침 출근시간에 혼란을 겪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