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용(경일중)이 제51회 전국춘계역도대회 남중부 94㎏ 이상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임하용은 27일 충남 온양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인상에서 97.5㎏을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상에서 125㎏으로 1위를 차지한 임하용은 합계에서도 227.5㎏으로 우승했다.
임하용은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으로 꼽히는 임정화(대구 서부공고 2년)의 동생으로 최근 기량이 급성장, 주목받고 있다.
경일중의 정무성은 56㎏급에서 금·은·동메달 1개씩을 거머쥐었다.
정무성은 용상에서 105㎏으로 우승했고 인상에서 75㎏으로 3위에, 합계에서 180㎏으로 2위에 올랐다.
박인섭(포항해양과학고)은 남고부 62㎏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박인섭은 인상과 용상에서 110㎏과 132.5㎏으로, 합계에서 242.5㎏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하늘(대구체고)은 남고부 56㎏급 인상에서 90㎏으로 동메달을 획득, 지난 5일 개교한 대구체고의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교성기자 ㎏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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